crossorigin="anonymous"> 정확한 테니스 스트링(줄)의 텐션(장력)을 위한 초보 가이드 [1편 : 스트링 장력 및 내구성 상관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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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테니스 스트링(줄)의 텐션(장력)을 위한 초보 가이드 [1편 : 스트링 장력 및 내구성 상관성 편]

Kylexy 카일엑스와이 2021. 11. 11. 23:55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입니다.

하기의 글은

perfect tennis에서 발췌한 글을

우리말로 번역 및 제 생각을 보태어 올리 글입니다.

 

자!!! 스트링 텐션이 라켓과의 내구 상관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Tennis Industry magazine 인용한 그림입니다.

스트링 텐션(장력)의 정도가

라켓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

어떠한지 궁금하게 되었다.

높은 텐션은 정말 내구성에 좋을까 아니면 나쁠까?


낮은 텐션이야 말로

스트링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을까?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낮은 텐션 일수록

스트링이 더 잘 움직이고 서로 잘 마찰력이 생겨

스크래치가 생기기 쉽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일부 스트링에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내 경험상 무조건 적인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이것은 대부분 스트링 종류나 하이브리드 셋팅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폴리 스트링은 낮은 장력에서 훨씬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경험상 보면,

높은 텐션의 스트링도 똑같이 잘 움직이고,

게다가 프릭션까지 증가되어서 그런지

낮은 텐션 스트링보다

훨씬 더 잘 끊어지는 경향을 가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선택한 스트링 텐션이

내구성에 영향을 끼친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만약에 내구성이 걱정된다면,

텐션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사용하게 될 스트링 종류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 카일엑스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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