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테니스 라켓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 [5부 결정편]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이입니다

지금까지 라켓에 대한 여러가지 방면에서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라켓의 무게, 헤드 사이즈, 라켓 밸런스 그리고 라켓의 그립 사이즈까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초보이신 분들에게 이야기 해 드려도 잘 이해 하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일단 이러한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라켓을 차차 고르셔야 합니다

막상 이제 라켓을 고르기 위해서는 또 다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냐 하면!!!!

스트링이 이미 셋팅되어 있는 라켓 vs. 스트링 없이 프레임만 판매되는 라켓

위의 라켓은 프레임만 파는 라켓입니다 인터넷 발췌 그림입니다

일단 하기의 용어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트링 = 테니스줄, 스트링이 채워진 = strung, 스트링이 안 채워진 = unstrung

일부 라켓은 제조업체에서 '공장'에서 스트링을 매어진 상태로 제공되며 다른 라켓은 '프레임만 있는 라켓 전용'으로 판매됩니다. 고급 플레이어 라켓은 일반적으로 고급 플레이어가 스트링 및 장력 유형을 포함하여 특정 스트링 요구 사항을 가질 것이라는 가정에 따라 '프레임 만'으로 판매됩니다. 공장에 매달린 라켓은 일반적으로 플레이어가 라켓으로 바로 '픽업하고 플레이'하고 특정 요구 사항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일반적으로 중간 긴장에서 '모든 라운드' 폴리 에스테르 스트링에 매어져 나옵니다. 대신 어떤 스트링이나 장력을 원하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이를 시작점으로 고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일단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껜, 주변 테니스 치시는 분들에게 부탁하여 라켓을 쳐보거나, 테니스 렛슨을 받으시는 하우스 라켓을 통해 테니스 스펙을 보시고 쳐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느껴 가며 쳐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스트링 장력에 대한 느낌도 느껴 보시면서 자신의 장력도 찾으시면, 프레임만 판매되는 라켓으로 갈아 타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상 카일엑스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