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테니스 라켓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 [3부 밸런스편]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이입니다

오늘도 라켓 구매하기 위한 3부인 라켓 밸런스편입니다!

여러분의 몸에 맞는 라켓을 고르시는데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테니스 라켓의 밸런스(무게중심)는 무게가 헤드 또는 그립쪽으로 더 많이 분포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상기 그림은 해외 테니스 사이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밸런스 포인트는 종종 mm단위로 인용됩니다.

이 길이(라켓의 바닥에서 측정)는 라켓이 어느 쪽이든 팁없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지점을 나타내므로 숫자가 높을수록

라켓이 헤드쪽으로 무겁습니다.

표준 길이(27인치/686mm)의 균일하게 균형 잡힌 라켓은 약 343mm의 밸런스 포인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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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을 보면 밸런스 중심의 위치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상기 그림은 해외 테니스 사이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Head Light 의 밸런스 포인트 = 13.5 inch (13.5 inch = 13.5 * 2.54 = 3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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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라켓의 밸런스 포인트는 343mm 미만이며 대부분 헤드 라이트입니다. 예를 들어, 315mm 밸런스 포인트가 있는 라켓은 325mm 밸런스 포인트가 있는 라켓보다 헤드라이트가 더 높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양이 동일하더라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헤드가 더 잘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헤드 라이트 경향의 라켓은 일반적으로 스트로크와 발리에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무게 중심이 손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시 라켓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고급 플레이어만 315mm 이하의 밸런스을 선택해야 합니다.

헤드 무거운 라켓에, 헤드의 무게는 스윙에 모멘텀을 구축하고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샷을 직접 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라켓에서 쉽게 힘을 찾고 있는 사회적 플레이어는 340mm 이상의 밸런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초보자와 중급자 모두 다른 경쟁 플레이어의 경우, 315mm에서 340mm 사이의 라켓은 위에서 설명한 이유와 선호도에 따라 적합합니다.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경우 340mm 지점쪽으로 더 가깝거나 더 많은 컨트롤을 원하시면 315mm쪽으로 더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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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카일엑스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