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아빠표영어] 원어민 선생님에게 꼭 배워야 하는 걸까? (feat. 캠블리키즈 좋은 선생님 고르는 법/할인코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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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영어] 원어민 선생님에게 꼭 배워야 하는 걸까? (feat. 캠블리키즈 좋은 선생님 고르는 법/할인코드포함)

Kylexy 카일엑스와이 2022. 3. 6. 23:46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이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벌써 캠블리키즈를 한지도 꽤 많은 시간 되었네요!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캠블리키즈와 함께 해 오면서

캠블리키즈의 여러 장점 중 하나를 꼭 뽑자면

어린이 수업에 특화된 영미권 원어민 튜터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린이 수업은 그 무엇보다도 튜터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역량있는 튜터들일수록 아이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점이

캠블리키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원어민 튜터와 공부를 했을 때의 장점과 그 이유를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나눠 보려고 합니다.

저의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한번 쯤 한번 부모님 입장에서 고려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왜 꼭 네이트브 원어민 튜터와 공부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출처 입력

(1) 영어공부, 네이티브 원어민 튜터가 중요한 이유

맹자 어머니의 맹모삼천지교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그만큼 교육을 위해서는 환경이 중요하는 것을 의미하죠!

영어 공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의 영어공부를 어떤 선생님에게 맡기느냐는 정말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초등시기에는 원어민 튜터와의 수업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단순한 언어의 수단이 아닌 문화

영어는 영어권에 사시는 네이티브 원어민 튜터에게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 발음

-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발음,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아이 만큼 좋은 기회는 없는 것 같다. 제가 한국에서 특히 느끼는 건데 한국사람들은 영어 발음에 대한 중요도를 크게 두는 듯한 경향을 많이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다홍치마란 속담이 있는 것처럼 영어 발음까지 좋으면 더 잘 하는 것 같은 건 사실이기에 왜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영어 발음에 애를 쓰는지 어느 정도는 한국 사람인 저도 이해하는 바이다.

 

 

2) 상황에 맞은 영어 쓰임새 / 뉘앙스 / 함축적 의미 / 바이브

- 우리는 실제 비슷한 단어를 학생 때부터 기계적으로 외워 왔다. 하지만, 그 유사한 단어들은 정말 적절한 곳에 적절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단어들도 있는 반면, 상황에 맞게 쓰여져야 하는 단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영어권 문화에서 지내지 못한 사람들은 그 미세한 단어의 차이를 알 수 없기에 우리는 그 단어들을 구분 없이 사용한다. 예를 들어보자!

어린이 같은/아이같은 이란 영단어를 찾아보자!

네이버 검색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온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영어권 사람들은 대부분 세 단어들을 혼용하여 사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사한 뜻이지만 실제 부정적인 의미인 어린이 같이 유치한의 childish와 “어린이 같이 순진한, 맑은”의 childlike는 분명 구분되어 사용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네이티브 원어민 선생님은 이러한 단어의 뉘앙스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3) 간접적 문화 체험

다음은 문화적인 교류이다. 동서양의 문화는 뿌리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에 서로의 문화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영국 선생님께 우리 아이가 설날/구정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설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얼마나 재미있어 하시는지 기억한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바로 우리는 설날/덕담/절하기/떡국먹기는 없지만 신년에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문화는 음식/생활습관/예술/사회/스포츠 등 그 나라의 특징을 들을 수 있기에 아이들로 하여금 그 나라와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기에 이점에서도 원어민 선생님께 수업 듣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2) 튜터 선택 노하우

우리는 돈을 주고 영어 공부를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아이에게 맞는 튜터 선택 또한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튜터를 고르는 것도 부모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튜터를 선택할 때 몇 가지를 고려하여 선택을 한다.

 

# 참고로 우리 아이는 주5회 30분씩 수업을 한다.

 

제가 좋은 튜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것들을 중요시한다.

객관적인 지표 참고하기

- 선생님 평점: 저는 보통 5.0 만점 중 4.8 점 이상부터 찾아보는 편입니다

- 튜터분 수업 횟수: 일반적으로 평점이 좋은 튜터분들은 최소 500회 이상 경험이 있습니다


 

- 튜터분 소개서: 학교 경험유무, 전공, 교사자격증, 취미

 


 

- 튜터분 성실도: 전업 온라인 수업하시는 분일수록 수업 스케쥴 오픈을 달 단위로 하는 경우가 많으시며,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수업 평크를 거의 안 내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주관적인 지표 참고하기

- 튜터분들의 성향 탐색: 소개영상을 보면 어떠한 분위기와 튜터분의 스타일을 단번에 알 수 있음

- 자신의 아이와의 매칭성: 소개하시면서 아이와 잘 매칭이 될지 여부를 판단해 봅니다.

차근 차근 정말 아이와 잘 맞는 튜터분을 선택해 보시길 추천 드리고 체험 수업을 통해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정말로 추천 드립니다.

 

꼭 한번 영어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한번 꼭 추천 드립니다

그냥 고민 하시지 마시고 반값 할인코드 넣어서 자녀들에게 시켜 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캠블리키즈 1달 50% 할인코드에 대한 정보를 하기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 캠블리키즈 할인코드 : 시작은50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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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방법 참고 부탁 드립니다.

 

캠블리 키즈 서포터즈 프로그램 Q1

플랜구매 유의사항 및 이용안내

http://camblykorea.notion.site

감사합니다!

 

이상 카일엑스와이였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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