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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표영어] 아빠가 참 용감하게 영어로 물어보고, 아이가 영어로 예습해 봤어요! (feat. 한달50% 할인코드) ■■

Kylexy 카일엑스와이 2021. 12. 4. 15:10

안녕하세요 카일엑스와이입니다.

 

전번 글에 예습의 중요성을 한번 다뤄봤었는데요.

예습의 효과가 얼마나 좋은 지 아이와 함께 체감을 했답니다.


 

[예습 1편 이야기]

 

확실히 예습의 효과를 몸소 아이가 느껴서 인지

꼭 수업 전에 예습을 스스로 하는 모습에 참으로 감사하더라고요!

 


# 우리 자녀의 예습 유형을 보면 아래 2가지였습니다.

 

1) 혼자 미리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기

2) 부모님이 옆에서 한글로 예습 리딩해 주기

 

혹시 더 좋은 예습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아빠가 만약 원어민 선생님처럼 해 줄 수 있다면,

아빠가 만약 원어민 선생님처럼 흉내를 내 줄 수 있다면,

 

만약 그렇다면,

아이에게 좀 더 효과적인/수업에 흡사한 예습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영어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시도해 보자!!!

그냥 영어로 선생님 흉내를 내어 보자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 결심했어!

“아빠가 영어로 용감하게 말해 보자!!!

(To be continued) ^^;;

 


 

# 우리 자녀가 예습이 되지 않았을 때 나오는 모습

 

1) 준비가 안 된 질문에 한참(꽤 오랜시간) 동안 생각을 하는 모습

2) 질문에 답을 바로 하기 어려울 때 긴장하는 모습

- 코를 만지거나, 턱을 괴거나 손이 얼굴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예습 2편 이야기]

그래서 무조건 영어로 해 보자!

아이와 함께 영어 놀이를 해 보자고 제안했고,

 

아빠가 선생님으로,

자녀가 학생으로

 

역할극 예습을 설정해서 해 보았습니다.

 

즉흥적으로 하다 보니 말도 막히고 발음도 기억이 안 났지만,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같이 상황극 연습을 해 보니

 

예습의 효과는 확실히 기존 보다 더 좋았다.

 

- 영어로 연습하니 수업시간에 영어가 더 손쉽게 나왔다

 


그러나, 제 스스로에게 깨달음도 있었다.

 

1) 선생님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구나!

 

제가 미리 공부를 한 후에 아이에게 가르쳐야겠구나!

 

수업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이제는 단순한 회화에서

역사 내용으로 변경되니

 

미리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결국 자녀를 잘 서포팅 하기 위해서

학부모 또한 미리 공부를 해야만이

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계속 안 쓰다 쓰니깐

발음도 단어도 안 나오게 되니

그것 또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것 같았습니다.

2) 가르치는 스킬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

수업 후 선생님께서

진행하신 수업 스킬과

제가 그냥 읽고 물어보는 것을 비교하니

차이가 있더라고요!

설명해 주시는 것들이 상이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최대한 아이가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초보선생님 아빠에 고생하는 아들입니다 ^^;;

 

# 예습하니 할 말도 말고 자신감도 듬뿍듬뿍 생기나 봅니다!

 

@ 예습해 보니 할 말이 많아 보이는 아들입니다


[멕시코에 대한 날씨가 어떨지 물어보시는 선생님에게 말하는 영상]

 

  

 

 

[멕시코 의식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울 아들입니다]

 

 
 
 
 

[멕시코 지형의 예전 vs 현재 왜 다를지 물어보는 질문 답하는 동영상]

 

 

 


 

[결론입니다]

 

아이의 영어 학습 향상을 위해선,

아이 당연히 열심히 공부해야 하지만,

부모의 노력도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캠블리키즈가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커리큘럼에 맞게

지속적으로 먼저 공부하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번 주제는

캠블리키즈를 이용하는 아이에게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지

고민하고 다뤄 볼까 합니다!!~

그 때까지 모두들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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